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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심텍(036710)은 전세호 대표가 회사 분할로 중도 사임함에 따라 전명석 대표이사 단일대표 체제로 바뀐다고 1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