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기대감
SK하이닉스, 차세대 AI용 메모리 HBM4 개발·양산 ‘상향’…세계 시장 주도권↑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엠젠(032790)플러스는 지난 3일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른 지분 양수에 따라 최대주주가 신용현씨에서 KMH로 변경된다고 9일 공시했다.
엠젠은 “변경 후 최대주주인 KMH를 대상으로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며 “납입 후 KMH의 보유주식은 146만4951주(지분 16.02%)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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