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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세보엠이씨(011560)는 김종서 회장이 김우영 대표이사와 김희영씨에게 주식 100만주를 증여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15일 기준 김종서 회장의 지분율은 19.08%에서 9.49%로 감소했다. 반면 김우영 대표의 지분율은 20.59%에서 27.32%로 증가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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