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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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성창기업지주는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산 15-1 일대 토지, 임야, 조림, 관상식물 등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현재 장부가액은 1846억원이며 삼일감정평가법인이 평가를 맡을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성창기업지주는"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한 유형자산의 실질가치를 반영하고 자산 및 자본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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