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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IBK기업은행이 무기계약직 33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사실상 ‘신분 전환’의 개념으로 임금은 그대로다.
기업은행 노사는 2018년 시무식에서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 무기계약직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기업은행은 창구텔러, 사무지원, 전화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3300여 명의 무기계약직이 있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이들 3300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순환근무를 우선으로 한다. 따라서 직원들은 기존의 비정규직과 정규직으로 나뉘어져 있던 업무를 구분하지 않고 돌아가면서 맡게 된다.
기업은행 노사는 2018년 시무식에서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 무기계약직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기업은행은 창구텔러, 사무지원, 전화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3300여 명의 무기계약직이 있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이들 3300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순환근무를 우선으로 한다. 따라서 직원들은 기존의 비정규직과 정규직으로 나뉘어져 있던 업무를 구분하지 않고 돌아가면서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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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분전환’의 개념으로 새로운 직급 신설이 아닌 기존 인사체계의 정규직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원들은 기존의 임금체계는 유지한 채 모두 5급으로 편입하게 된다.
기업은행 노사는 더 이상 무기계약직을 채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번 정규직 전환에 기간제·파견용역은 포함되지 않지만 TF를 구성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규직 전환의 가장 큰 의미는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의 경계가 무너져 ‘업무 차등 완화’에 의미가 있다”고 금융권 관계자는 평가했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번 전환 추진으로 3명이 했던 일을 5명이 분담해서 할 수 있게 됐다”며 “순환업무 체계로 그동안의 업무과중과 휴가 공백을 메움으로써 효율성이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은행 내부의 분위기와 직원들의 인식 개선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차별을 만들 것이란 우려도 있다.
이에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사내 교육과 업무 배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내부 차별 등의 문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업은행의 정규직 전환 추진은 김도진 행장 이후부터 빠르게 추진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신년사를 통해 김 행장은 “올해 중소기업 대출·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일대 격전이 예상된다”며 중기금융시장 선도, 디지털 혁신인재 1만명 육성, ‘동반자 금융’ 통한 창업시장 조성 등을 강조했다.
기업은행은 1월 중순쯤 정기인사 발표 후 적어도 상반기 내에는 정규직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정규직 전환의 가장 큰 의미는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의 경계가 무너져 ‘업무 차등 완화’에 의미가 있다”고 금융권 관계자는 평가했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번 전환 추진으로 3명이 했던 일을 5명이 분담해서 할 수 있게 됐다”며 “순환업무 체계로 그동안의 업무과중과 휴가 공백을 메움으로써 효율성이 높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은행 내부의 분위기와 직원들의 인식 개선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차별을 만들 것이란 우려도 있다.
이에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사내 교육과 업무 배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내부 차별 등의 문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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