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김지선 기자 = 슈펙스비앤피(058530)는 미국 오블라토(Oblato Inc.)의 주식 73만8869주 취득결정을 철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업다각화 및 투자수익 기대를 목적으로 타법인 주식 취득을 결정하였으나 오늘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식취득 결정을 철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지선 기자, gyuri@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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