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미투온↑·넥써쓰↓
(서울=NSP통신) 최인영 기자 = IBK기업은행(024110)(은행장 김도진)이 일시적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추석 특별지원자금’을 공급한다.
오는 10월 10일까지 기업은행은 신규대출 3조원, 기간연장 5조원 등 총 8조원 규모의 특별 자금을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 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동일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며 할인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의 경우에는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범위 내에서 추가 감면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최인영 기자, iychoi@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