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농심·파파존스 ‘광고의 힘’과 CJ·BBQ ‘아메리칸 드림’…유통계 ‘따듯한’ 연말 손길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인터파크(108790)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벤처타운 복합용지(G3-2)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311억원으로 자산총액의 5.91%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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