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신한지주(055550)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8901억1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7302억9200만원으로 8.0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003억7500만원으로 1.54% 줄었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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