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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고달영 기자) = 장수군 장계가는날 사업단이 전북도 공모사업인 ‘농식품 6차 산업화사업’에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식품의 산업화를 기반으로 생산-가공-판매-체험이 연계된 6차 산업형 농가 소득모델을 중점 육성함에 있다.
군은 농식품 6차 산업화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장수농업을 실현을 위해 안정적 수입창출을 위한 미래 농산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할 계획이다.
또 금년도부터 오는 2016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자해 장계면 장계리 852번지 일원에 레드푸드센터(A=3,134㎡)를 조성하고 장계면,천천면, 계남면, 계북면 등 4개면을 6차산업화 거점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dy6000@nspna.com, 고달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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