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제일제당의 눈 건강 브랜드 ‘아이시안’은 새해를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마다 뮤지컬 ‘킹키부츠’를 A석에서 관람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아이시안 블루베리’ 음료를 제공한다.
‘선명한 눈’이라는 제품의 컨셉트와 특장점과 연계해 다른 좌석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대와의 거리가 먼 A석에서도 선명한 눈으로 공연을 관람하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와함께 ‘눈이 내리면 혜택이 내립니다’라는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음달 9일까지 지역에 상관없이 눈이 오는 날에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3개월 분량)’와 겨울철 혈행 관리에 도움을 주는 ‘파워업 오메가3(3개월 분량)’로 구성된 기획 세트를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눈이 오지 않더라도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3개월 분량)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획 세트와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3개월 분량 가격은 7만9900원이며, CJ제일제당 주문 전화번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최소연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담당 브랜드매니저는 “선명하고 건강한 눈이라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맞춰 뮤지컬, 눈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아이시안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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