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율 8,52%…고정이하여신비율 10.66%
fullscreen(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해 저축은행의 손실이 1000억원 넘게 줄었다. 수신금리를 낮춰 이자비용을 축소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선 영향이다. 다만 전년 대비 자산 및 여·수신은 감소했다.
21일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표한 2024년 저축은행 결산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 업권의 당기순손실은 3974억원으로 전년(-5758억원) 대비 1784억원 손실이 감소했다.
중앙회는 “수신금리 하향 안정화에 따른 이자비용 축소와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말 대비 손실규모가 소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자비용은 4억 1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 2136억원 감소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3조 7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0억원 줄었다.
21일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표한 2024년 저축은행 결산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 업권의 당기순손실은 3974억원으로 전년(-5758억원) 대비 1784억원 손실이 감소했다.
중앙회는 “수신금리 하향 안정화에 따른 이자비용 축소와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말 대비 손실규모가 소폭 개선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자비용은 4억 1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 2136억원 감소했다.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3조 710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0억원 줄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자산 위주의 운용기조 지속으로 2023년 말에 비해 자산 및 여·수신은 감소했다.
여신은 97조 9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6조 2000억원 감소했다. 특히 매각·상각 및 보수적 여신취급 기조 등으로 기업대출 잔액이 9조 5000억원 줄었다. 가계대출은 전년 대비 1조 5000억원 증가했다.
수신은 102조 2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4조 9000억원 감소했다. 여신 축소로 인한 신규 자금유치의 필요성이 저하됨에 따름이다.
자기자본은 14조 5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2000억원 감소했다. 증자를 통한 자본확충노력을 통해 당기순손실에도 불구하고 자기자본은 소폭 줄었다.
연체율은 8,52%로 전년말 대비 1.97%p 상승했다. 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거래자 채무상환능력이 내려가면서 기업대출 연체율은 12.81%로 소폭 증가했다. 다만 부실채권 매각 및 상각 규모는 6조원으로 전년 대비 2조 2000억원 늘었다.
고정이하여신 즉 부실채권비율은 10.66%로 전년말 대비 2.91%p 상승했다.
BIS비율은 전년말 대비 0.67% 상승한 15.02%로 나타났다. 보수적 여신운용 및 적극적인 매각·상각 등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감소와 증자 등의 자본확충으로 당기순손실 발생에 불구하고 BIS비율은 전년말 대비 상승해 법정기준 대비 2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유동성비율은 법정기준치의 약 2배 수준인 182%로 나타났다. 현금, 예치금, 중앙회 예탁금 등 가용 유동성 역시 수신규모의 약 15%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중앙회는 “예상치 못한 예금인출시에도 중앙회는 단계적으로 중앙회 유동성 지원, 외부 크레딧라인 활용, RP활동 및 한은 유동성 지원 등을 통해 추가적인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대, 부동산 시장 침체 지속, 소비심리 위축 등 경기회복 지연 요인들도 상존하고 있어 경기민감도가 높은 저축은행 거래자의 상환능력 등을 고려할 경우 2025년에도 리스크관리 중심의 경영전략 구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햇살론·사잇돌2 대출 및 중금리 대출 등 저축은행 업권의 본질적인 역할인 중·저신용자에 대한 서민금융 공급은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수신은 102조 2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4조 9000억원 감소했다. 여신 축소로 인한 신규 자금유치의 필요성이 저하됨에 따름이다.
자기자본은 14조 5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2000억원 감소했다. 증자를 통한 자본확충노력을 통해 당기순손실에도 불구하고 자기자본은 소폭 줄었다.
연체율은 8,52%로 전년말 대비 1.97%p 상승했다. 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거래자 채무상환능력이 내려가면서 기업대출 연체율은 12.81%로 소폭 증가했다. 다만 부실채권 매각 및 상각 규모는 6조원으로 전년 대비 2조 2000억원 늘었다.
고정이하여신 즉 부실채권비율은 10.66%로 전년말 대비 2.91%p 상승했다.
BIS비율은 전년말 대비 0.67% 상승한 15.02%로 나타났다. 보수적 여신운용 및 적극적인 매각·상각 등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감소와 증자 등의 자본확충으로 당기순손실 발생에 불구하고 BIS비율은 전년말 대비 상승해 법정기준 대비 2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유동성비율은 법정기준치의 약 2배 수준인 182%로 나타났다. 현금, 예치금, 중앙회 예탁금 등 가용 유동성 역시 수신규모의 약 15%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중앙회는 “예상치 못한 예금인출시에도 중앙회는 단계적으로 중앙회 유동성 지원, 외부 크레딧라인 활용, RP활동 및 한은 유동성 지원 등을 통해 추가적인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대, 부동산 시장 침체 지속, 소비심리 위축 등 경기회복 지연 요인들도 상존하고 있어 경기민감도가 높은 저축은행 거래자의 상환능력 등을 고려할 경우 2025년에도 리스크관리 중심의 경영전략 구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햇살론·사잇돌2 대출 및 중금리 대출 등 저축은행 업권의 본질적인 역할인 중·저신용자에 대한 서민금융 공급은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NSP PHOTO]저축은행 2년 적자 끝 흑자 전환건전성도 뚜렷한 개선](https://file.nspna.com/news/2026/03/19/photo_20260319172629_806907_0.jpg)
![[NSP PHOTO]이찬진 저축은행 CEO에 맞춤형 내부통제 구축 주문](https://file.nspna.com/news/2026/03/04/photo_20260304104922_804960_0.jpg)
![[NSP PHOTO]이억원 저축은행 자산 5조원 넘으면 은행 수준 규제](https://file.nspna.com/news/2026/02/23/photo_20260223154328_803780_0.jp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동아제약 독자 처방차별화된 기술로 소비자 헬스케어 혁신](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84748_807995_0.jpg)
![[NSP PHOTO]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허가임상수주사회공헌 이번주 업계 전방위 성과](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80953_807990_0.png)
![[NSP PHOTO]증권업계기상도한국투자증권 맑음 RIA 1만좌 돌파KB증권 맑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80553_807989_0.pn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동아쏘시오홀딩스[N06][N06_doasosio_5186]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https://file.nspna.com/ad/N06_doasosio_5186.jpg)
![LG유플러스[N06] [NSPAD]LG유플러스](https://file.nspna.com/ad/N06_uplus_5185.pn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184.jpg)
![롯데건설[N06][N06_lottecon_5183] [NSPAD]롯데건설](https://file.nspna.com/ad/N06_lottecon_5183.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상승이뮨온시아하이텍팜](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74247_807984_0.pn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2 상승 키움증권대신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72357_807979_0.png)
![[NSP PHOTO]업앤다운게임주 상승펄어비스데브시스터즈](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65645_807970_0.jpg)
![[NSP PHOTO]서울만 올랐다하반기 46 급등 공급 감소에 집값 양극화 심화](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13441_807858_0.jpg)
![[NSP PHOTO]환율자산효과에 한은 순익 15조 급증외환시장 개입채권랠리 영향](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10754_807853_0.jpg)
![[NSP PHOTO]시장금리 반등에 기업대출 금리 상승가계대출 금리 하락](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01444_807851_0.jpg)
![[NSP PHOTO]SOOP 최영우이민원 각자대표 체제 전환젊은 리더십 전면 배치](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44111_807913_0.jpg)
![[NSP PHOTO] 스마트폰 시장 4애플 23](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52525_807932_0.jpg)
![[NSP PHOTO]전국 아파트값 상승폭 유지전세는 수요 증가로 상승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75751_807815_0.jpg)
![[NSP PHOTO] SK케미칼J2H MOU플랫폼 협력 넘어 후보물질 검증 단계 진입](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4250_807711_0.jpg)
![[NSP PHOTO]메모리값 부담에 2026년 PC 시장 5 역성장 전망](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5648_807718_0.jpg)
![[NSP PHOTO] 셀트리온 실적 상승서 바이오시밀러 2종 허가](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65733_807969_0.jpg)
![[NSP PHOTO]SOOP OWCS 6개 구단과 파트너십오버워치 e스포츠 협업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65230_807967_0.jpg)
![[NSP PHOTO]휴메딕스 유럽 인증 기반 화장품 시장 진출유통망 확대 추진](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35613_807899_0.jpg)
![[NSP PHOTO]KB증권 연금마스터 도입연금 고객 확대관리 강화 나서](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00328_807849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