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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 성장…애플 1위 기록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1-13 13:38 KRX7 R2
#삼성전자(005930) #애플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샤오미 #글로벌스마트폰출하량

프리미엄 수요·신흥시장 5G 확산이 성장 견인…삼성전자 2위 유지

NSP통신-카운터포인트리서치 잠정 마켓 모니터 보고서(출하량 기준) (표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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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리서치 잠정 마켓 모니터 보고서(출하량 기준) (표 =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2025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 증가해 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업그레이드 수요와 신흥시장의 경기 모멘텀 개선, 5G 보급 확대가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브랜드별로는 애플(AAPL)이 2025년 출하량 기준 점유율 20%로 1위를 기록했고,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 늘어 상위 5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카운터포인트는 아이폰 17 시리즈 판매와 신흥·중형 시장 수요가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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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는 점유율 19%로 2위를 차지했으며, 갤럭시 A 시리즈의 안정적 수요와 프리미엄 라인업의 흥행이 출하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 4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에 그치며 완만한 흐름을 보였고, 이 기간 점유율은 애플이 25%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17%로 뒤를 이었다.

샤오미(1810.HK)는 2025년 점유율 13%로 3위를 유지했다.

2026년 전망은 보수적이다. 카운터포인트는 DRAM·NAND 등 메모리 비용 상승에 따른 부품 원가(BoM) 부담이 커지면서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2.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고, 출하 전망치도 2.6%포인트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평균판매가격(ASP)은 비용 전가와 포트폴리오 재편 영향으로 전년 대비 6.9%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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