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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 문베어, ‘호텔페어 2026’ 참가…프리미엄 호텔 B2B 공략 본격화

NSP통신, 옥한빈 기자, 2026-02-20 16:38 KRX7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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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사진 = 교촌에프앤비 제공)
(사진 = 교촌에프앤비 제공)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하며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B2B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고 밝혔다. 호텔 개발·운영·솔루션·F&B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호스피탈리티 전문 전시회에서 문베어는 식음료(F&B) 부문에 참여해 브랜드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번 전시에서 문베어는 공간 맞춤형 큐레이션 전략을 내세웠다. 라운지, 풀사이드 바, 다이닝룸 등 호텔 내 공간 특성에 맞춰 ▲윈디힐 라거 ▲문댄스 골든에일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블랑 IPA ▲모스카토 스위트 에일 등 대표 5종 라인업을 선보이며 정통 라거부터 향 중심 IPA, 스위트 에일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공간에 어울리는 맥주’라는 콘셉트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문베어는 이미 프리미엄 호텔과의 협업 경험을 쌓아왔다. 인천 홀리데이 인 내 ‘문베어존’ 운영, 그랜드 하얏트 서울 시즌 협업, JW 메리어트 제주 비어 페스타 참여,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입점 등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B2B 신뢰도를 확보해왔다.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실적을 집약해 호텔 F&B 바이어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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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텔 업계가 자체 F&B 경쟁력을 차별화 요소로 강화하는 가운데, 수제맥주 역시 ‘공간 경험’을 완성하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문베어는 설악산 지하 200m 화강암반수를 사용하는 고성 브루어리 생산 시스템과 독일식 양조 철학을 기반으로 한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공간에 어울리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가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중심이었던 교촌에프앤비가 수제맥주 브랜드를 통해 호텔·리조트 B2B 시장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흐름도 눈에 띈다. 문베어는 전시회 참가를 기점으로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외식 브랜드를 넘어 ‘호스피탈리티 F&B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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