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푸투증권과 협업해 외국인 자금 유입 채널 강화
아태 시장 기반 확대…글로벌 BK 실적 기대감 고조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하나증권이 오는 6월 홍콩 푸투(FUTU)증권과 함께 세 번째 외국인 통합계좌(Omnibus Account)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8월 홍콩 엠퍼러증권, 이후 일본 캐피탈파트너스증권과 해당 서비스를 선보인 후 홍콩 자본시장을 겨냥해 다시 한번 글로벌 리테일 확대 전략에 나선 것. 하나증권의 글로벌 브로커리지(BK) 실적기대감이 ‘상향’되고 있다.

‘상향’으로 보는 하나증권 실적 기대감 (표 = 임성수 기자)
외국인 통합계좌는 외국인 투자자가 별도의 국내 계좌 개설 없이 국내 주식을 일괄 매매·결제할 수 있도록 해외 금융투자업자 명의로 개설되는 계좌다. 정부는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를 위해 해당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하고 제도 정례화 및 관련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해 왔다.
증권업계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금융위원회의 외국인 통합계좌 가이드라인 개정 이후 관련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중개 플랫폼 및 현지 증권사를 활용한 지역별 리테일 확대 전략이 차별화되는 추세다.
삼성증권은 다국적 중개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협업해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키움증권은 지난 2월 글로벌 투자 플랫폼 위불(WeBull)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국 시장 내 리테일 투자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역시 관련 글로벌 파트너 확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업계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금융위원회의 외국인 통합계좌 가이드라인 개정 이후 관련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중개 플랫폼 및 현지 증권사를 활용한 지역별 리테일 확대 전략이 차별화되는 추세다.
삼성증권은 다국적 중개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BKR)와 협업해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키움증권은 지난 2월 글로벌 투자 플랫폼 위불(WeBull)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국 시장 내 리테일 투자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역시 관련 글로벌 파트너 확보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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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사옥 전경 (사진 =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지난 14~15일 홍콩 푸투증권과 CSOP자산운용 VIP 고객을 초청해 ‘코리아 밸류업 투자 포럼’을 개최하며 아태지역을 중심으로 금융투자 인프라·저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그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에 대한 관심과 투자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해왔다”며 “향후 서구권 지역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외국인 통합계좌 경쟁의 핵심이 단순한 서비스 출시 시점을 넘어 현지 파트너의 시장 영향력 확보 여부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시장 선점 시기만큼 중요한 것은 협력사의 현지 시장 영향력과 고객 기반”이라며 “언제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향후 성과의 실제 견인 요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나증권은 홍콩 푸투증권이 2025년 기준 유효계좌 수 약 337만좌, 고객자산 약 246조원, 연간 거래대금으로는 약 3000조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리스크 요인도 존재한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거나 코스피 상승 모멘텀이 둔화될 경우 해당 서비스에 대한 홍콩 고객들의 유입 속도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 특히 코스피 시장의 추가 상승 동력이 제한될 경우 해외 리테일 투자 확대 전략 역시 일정 부분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다.
하나증권의 실적기대감은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증시 수요 확대라는 업계 구조 변화 흐름 속에서 ‘상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다만 기대감이 실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내 증시 상승 흐름에 기반한 홍콩 투자자들의 실제 투자 여부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그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에 대한 관심과 투자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해왔다”며 “향후 서구권 지역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외국인 통합계좌 경쟁의 핵심이 단순한 서비스 출시 시점을 넘어 현지 파트너의 시장 영향력 확보 여부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시장 선점 시기만큼 중요한 것은 협력사의 현지 시장 영향력과 고객 기반”이라며 “언제 하느냐보다 누구와 하느냐가 향후 성과의 실제 견인 요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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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리스크 요인도 존재한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거나 코스피 상승 모멘텀이 둔화될 경우 해당 서비스에 대한 홍콩 고객들의 유입 속도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 특히 코스피 시장의 추가 상승 동력이 제한될 경우 해외 리테일 투자 확대 전략 역시 일정 부분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다.
하나증권의 실적기대감은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증시 수요 확대라는 업계 구조 변화 흐름 속에서 ‘상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다만 기대감이 실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내 증시 상승 흐름에 기반한 홍콩 투자자들의 실제 투자 여부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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