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KB국민은행 잇따라 신규 모델 발탁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 주역들 금융권 광고시장 장악
“딱딱한 금융 대신 친근함”…은행권 브랜드 전략 변화

왼쪽부터 KB국민은행 모델이 된 장항준 영화감독, 김은희 작가, NH농협은행 모델이 된 배우 박지훈. (사진 = KB국민은행,NH농협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흥행 주역들이 은행권 광고시장까지 접수했다. 1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의 인기를 바탕으로 배우 박지훈과 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부부가 잇따라 은행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금융권 브랜드 경쟁에도 ‘왕사남 효과’가 번지는 모습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배우 박지훈을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TV 캠페인을 공개했다.
농협은행은 박지훈에 대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진중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20대 대표 배우 입지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1%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이다. 농협은행은 100% 국내 자본 은행이라는 정체성과 고객을 향한 ‘100% 진심’을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반인과 실제 은행 직원,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 임직원까지 광고에 직접 출연시키며 ‘진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앞서 KB국민은행도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 부부를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장항준 감독 역시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국민감독’ 이미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민은행은 두 사람의 ‘유쾌한 부부 케미스트리’를 활용해 금융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은행권에서는 최근 광고모델 전략이 단순 스타 마케팅에서 ‘공감형 브랜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에는 톱스타의 화제성과 인지도 자체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신뢰감·친근함·스토리텔링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특히 초대형 흥행 콘텐츠와 연결된 인물을 활용해 대중적 호감도를 빠르게 흡수하려는 움직임도 두드러진다. 실제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과 제작진이 연이어 금융권 광고 모델로 기용되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왕사남이 은행권까지 습격했다”는 말도 나온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아이돌 배우에서 영화 감독까지, 금융상품 경쟁만으로 차별화가 어려워지면서 브랜드 이미지 경쟁이 훨씬 중요해졌다”며 “대중이 이미 친숙하게 느끼는 콘텐츠와 스타를 활용해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배우 박지훈을 신규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TV 캠페인을 공개했다.
농협은행은 박지훈에 대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진중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20대 대표 배우 입지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이번 캠페인 슬로건은 ‘1%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이다. 농협은행은 100% 국내 자본 은행이라는 정체성과 고객을 향한 ‘100% 진심’을 결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반인과 실제 은행 직원,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 임직원까지 광고에 직접 출연시키며 ‘진정성’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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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두 사람의 ‘유쾌한 부부 케미스트리’를 활용해 금융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은행권에서는 최근 광고모델 전략이 단순 스타 마케팅에서 ‘공감형 브랜딩’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에는 톱스타의 화제성과 인지도 자체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신뢰감·친근함·스토리텔링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특히 초대형 흥행 콘텐츠와 연결된 인물을 활용해 대중적 호감도를 빠르게 흡수하려는 움직임도 두드러진다. 실제 ‘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과 제작진이 연이어 금융권 광고 모델로 기용되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왕사남이 은행권까지 습격했다”는 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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