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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브리핑 “정부, 담뱃값 내년 1월 2천 원 인상 추진”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4-09-11 18:00 KRD1
#담뱃값 #인상 #육군하사 #대구교대 #타짜

▲대출 학자금 취업 후 미상환 2년 만에 10배로 급증 ▲육군 하사, 찜질방서 여아 성추행·스마트폰 절도 ▲대구교대 총장 성희롱 폭언 의혹 ▲‘타짜: 신의 손’, 추석 박스오피스 1위

[NSPTV] 주요뉴스브리핑 “정부, 담뱃값 내년 1월 2천 원 인상 추진”
NSP통신-NSPTV 유지영 아나운서.
NSPTV 유지영 아나운서.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NSPTV 유지영 아나운서) = 안녕하십니까

9월 11일 주요뉴스브리핑입니다.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담뱃값을 지금보다 2000 원 오른 4500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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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소득이 생겨도 대출받은 학자금을 상환하지 않는 인원과 금액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육군 하사가 찜질방에서 여자아이를 성추행하고 스마트폰을 절도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교육대 총장이 여학생들에게 성희롱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영화 '타짜: 신의 손'이 추석 연휴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뉴스1] 경제 정부"담뱃값 내년 1월 2천 원 인상 추진"
정부는 오늘 ‘종합 금연 대책’을 발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담뱃값을 지금보다 2000 원 오른 4500 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번 대책에는 또 기존의 담배소비세와 지방교육세, 건강증진부담금에 더해 국세인 개별소비세도 담배에 새로 부과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아울러, 담뱃갑에 흡연의 위험성을 전달하는 경고 그림을 의무적으로 표기하게 하고, 소매점에서 담배 광고를 하는 것도 금지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 담뱃값 인상으로 세수가 2조 8000억 원 정도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뉴스2] 경제 대출 학자금 취업 후 미상환 2년 만에 10배로 급증
취업 후 소득이 생겨도 대출받은 학자금을 상환하지 않는 인원과 금액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1년 269명이었던 학자금 미상환 인원은 지난해 2천722명으로 2년 만에 10배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 상반기까지 대출받은 학자금을 상환하지 않은 인원은 2천641명, 미상환금액은 28억8천100만 원에 달했습니다.


[뉴스3] 사회 육군 하사, 찜질방에서 여아 성추행·스마트폰 절도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여자아이를 성추행하고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21살 A 하사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하사는 지난 6일 새벽, 동두천 시내에 있는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던 8살 여자 어린이를 강제 추행한 데 이어, 찜질방 이용객의 스마트폰 2대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하사는 스마트폰 절도 현행범으로 체포돼 파출소에서 조사를 받다가 성추행 신고를 하러 온 피해 아동의 할머니가 범인으로 지목하면서 추가 범행이 드러나게 됐습니다.


[뉴스4] 사회 대구교대 총장 성희롱 폭언 의혹
대구교육대 총장이 여학생들에게 성희롱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대구교대 총학생회와 여성단체 등은 지난달 6일 대만에서 진행된 연수에서 총장이 총학생회 간부 학생들에게 성적 발언을 하고 일부 여학생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총장이 자신의 허벅지에 여학생의 손을 얹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피해 학생들에게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뉴스5] 문화 ‘타짜: 신의 손’, 추석 연휴 기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타짜: 신의 손'이 추석 연휴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타짜: 신의 손'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전국 890개 관에서 207만 2000여 명을 동원하며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관객을 불러모았습니다.

한편 최민식 주연의 '루시'는 641개 관에서 123만 9000여 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고, 강동원·송혜교 주연의 '두근두근 내 인생'은 631개 관에서 107만 5000여 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습니다.

지금까지 9월 11일 주요뉴스브리핑, 유지영이었습니다.


[영상편집] 오혜원 PD dotoli5@nspna.com
[진행] 유지영 아나운서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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