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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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안정 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추진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토양검정 분석은 용도(논, 밭)에 따라 토양 환경을 분석해 처방서를 발급해주는 영농 서비스.
분석 대상은 pH(산도), EC(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유효규산, 치환성 양이온(K, Ca, Mg), 석회소요량 등이다.
분석 후에는 흙토람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도 실시한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농지 5곳의 지점을 선정해 시료채취 후 분석의뢰서를 작성해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작물연구팀 친환경종합검정실로 제출하면 된다.
분석 결과는 토양 시료 의뢰 후 약 2주 이상 소요되며, 시비처방서의 형태로 우편 또는 메일·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장흥군은 지난 해 총 6732건의 토양을 분석한 후 농업인에게 통보해 작물환경에 맞는 시비 관리 등 농가 기술을 지원했다.
올해는 7000건을 목표로 토양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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