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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10․19사건 연구단체’ 제1차 연구모임 가져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3-04-27 16:27 KRX7 R0
#광양시 #광양시의회 #10․19사건연구단체 #연구모임

광양지역 10ㆍ19사건 바로 알기 및 시민 연대 강화 방안 연구’ 주제로

NSP통신-광양시의회 10․19사건 연구단체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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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10․19사건 연구단체’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의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의회 ‘10․19사건 연구단체’(대표의원 박문섭)가 광양시의회 1층 쉼터에서 제1차 연구모임을 갖고 ‘광양지역 10․19사건 바로 알기 및 시민 연대 강화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연구단체는 10․19사건을 체계적으로 연구해 피해자 및 유족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왜곡된 정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자 구성되었으며, 구성원은 대표의원인 박문섭 의원을 비롯해 서영배(중동)·최대원·조현옥·신용식·김보라 의원 등 총 6명이다.

연구모임에서는 연구단체 의원들과 전문가, 시민단체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학자 주철희 박사로부터 ‘여순항쟁의 역사적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이후 연구방향 및 연구용역 과업 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NSP통신-광양시의회 10․19사건 연구단체 주철희 박사 특강후 과업 내용 논의 (사진 = 광양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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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 ‘10․19사건 연구단체’ 주철희 박사 특강후 과업 내용 논의 (사진 = 광양시의회)

박문섭 의원은 “10․19사건은 우리 지역에서도 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한 아픈 역사이고, 아직도 깊은 상처로 남아있다”며 “이번 연구활동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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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19사건 연구단체’는 지난 4월 3일 의회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구성되었으며, 올해 말까지 ▲광양지역 자료 조사를 통한 올바른 역사관 정립 ▲제도개선내용 발굴 ▲피해자ㆍ유족 명예회복 및 지원시책 강구 ▲시민 교육, 참여 및 연대 강화 시책 개발 등에 대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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