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도가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2023년 도민과의 대화’를 오는 5월 22일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민과의 대화는 도지사가 22개 시·군을 순회 방문하며 전남도의 비전 및 도정 주요 현안을 도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답변하는 연례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대통령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개최했으며, 2021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올해 도민과의 대화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정인화 광양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市의 중요사업 및 광양시에 필요한 재정지원 건의를 하고, 김영록 도지사가 道의 중요사업을 설명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전남도는 도민과의 대화에서 광양시의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고, 지역 현안 등 광양시의 재정 건의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양시 도민과의 대화는 오는 5월 22일 오후 3시 광양시청 회의실(1층)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전에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연락한 후 각자의 장소에서 휴대폰, 노트북, PC를 통해 Zoom 프로그램에 접속해 도지사와의 직접 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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