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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삼서면에 농어촌 공중목욕탕 건립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3-06-26 16:47 KRX7 R0
#장성군 #장성 삼서면

오는 2025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삼서면 다목적센터 앞 광장부지에 330㎡ 규모 농어촌 공중목욕탕 건립···주민 삶의 질 향상 등 기대

NSP통신- (사진 =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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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삼서면에 농어촌 공중목욕탕 건립을 추진 중이다.

잔디 재배 농가가 많은 삼서면은 일과 후 목욕이 필요함에도 마땅한 시설이 없어 주민 불편이 컸다.

목욕을 하려면 삼계면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삼서면 전체 인구의 38%가 고령 주민이다 보니 이 또한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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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이에따라 삼서면 주민자치회‧이장협의회 요청사항을 취합한 뒤 전라남도에 수차례 건의한 끝에 올해 공중목욕장 신축사업 대상지로 단독 확정되는 성과를 냈다.

장성군은 도비 약 2억 원을 확보해 삼서면 다목적센터 앞 광장부지(대곡리 929-2)에 330㎡ 규모 농어촌 공중목욕탕을 건립하기로 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준공 시기는 오는 2025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삼서면 주민 김모 씨는 “농사 후 피로를 풀 목욕탕이 마을에 생기게 돼 기쁘다”면서 “이웃들도 목욕탕 건립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공중목욕탕이 완공되면 다목적센터, 파크골프장과 인접해 삼서면의 건강 중심지로 거듭나는 한편 면 소재지 활성화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한종 군수는 “공중목욕탕 건립을 통해 삼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타 지역 우수사례를 연구하는 등 삼서면에 특화된 목욕탕 건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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