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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불금불파’ 관광객 호응 속 다음달 1일 ‘시즌1 ’ 종료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3-06-29 15:41 KRX7 R0
#강진군 #강진 불금불파

지난 달 26일 병영시장 일원서 개장 이래 관광객 8천여 명 방문···다음달부터 두 달간 혹서기 따른 재충전 시간 갖고 9월초 ‘시즌2’로 컴백

NSP통신-강진군 불금불파 한 장면. (사진 = 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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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불금불파 한 장면. (사진 = 강진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강진군이 지난 5월 26일부터 병영시장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는 ‘병영 불금불파’에 관광객 8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오는 7월 1일 호응 속에 시즌1의 막을 내린다.

‘불금불파’는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라는 뜻으로, 지난 5월 2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다양한 공연과 신나는 EDM 속 DJ쇼가 펼쳐지며 방문객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인구 1600명의 작은 병영면에 주말이면 평균 1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생활인구 유입과 함께 경제 활성화에 대한 바람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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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지역 인구 소멸 위기를 관광객 유입을 통해 극복하기 위해 민선 8기 들어 처음 선보인 불금불파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축제와 함께 엮어 로컬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병영면은 불금불파뿐 아니라 빈집 리모델링, 병영면 마을 호텔, 병영시장 청년창업 등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동력을 얻으며 제2의 부흥기에 대한 기대감을 낳고 있다.

군은 불금불파 행사가 더위로 휴장하는 오는 7, 8월 두 달간 그동안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가을에 더 즐겁고 재미있는 관광객 맞춤형 ‘강진불금 불파 시즌2’로 컴백할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지난 5월 개장 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했던 강진 불금불파 행사가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됐다”며 “7~8월 휴지기 동안 더 알찬 준비로 병영 한골목 황토길, 자전거 투어, 마을 정원 개방, 광주권 젊은층 참여 등 가을 낭만과 함께 하는 새로운 불금불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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