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북대 치과대학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했다.
경북대 치과대학 81학번인 배세복 원장(배세복치과의원)과 82학번인 박경덕 원장(미치과의원)은 10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후배들과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배세복 원장은 “우리 후배들의 성장이 우리나라 치의학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후배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현재 경북대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경덕 원장은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미약하나마 이번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홍인 경북대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원)장은 “졸업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모교와 후배들을 잊지 않고 큰 금액을 선뜻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의 사랑이 모교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후배들이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기금’으로 적립되어 경북대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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