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경일대, 특허청 경진대회 2년 연속 특별상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7-13 15:21 KRD7 R0
#경일대 #특허청

상금 전액 아프리카 대학에 기부···실력도 마음씨도 ‘훈훈’

NSP통신-경일대 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 (경일대)
fullscreen
경일대 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 (경일대)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일대 사이버보안학과는 특허청이 주최하는 ‘제3회 IP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특별상(단체)을 수상했다.

또한 상금 전액을 아프리카 대학에 기부해 경일대 화이트 해커들의 실력 못지않은 훈훈한 마음씨도 엿볼 수 있었다.

경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은 15개 팀을 꾸려 지식재산 정보에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제안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이 이러한 성과를 내기까지에는 전문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외활동의 노력이 있었다.

G03-8236672469

2016년, 2017년 2년 연속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동아리(KUCIS) 지원 사업 선정, 행정자치부 개인정보지킴이 최다 선정, 미래창조과학부 이브와 ICT멘토링 사업 선정 등 정부의 정보보안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대학생 자유학기제 봉사단으로 참여해 대구 영신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관련 교육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정부 지원 사업, 교육 봉사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실력을 키워온 결과 특별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작년에 수상한 상금 50만 원은 참가 학생들의 동의를 얻어 아프리카 말라위대학교에 기부했다.

말라위 대학교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석사과정) 2명으로부터 인연이 시작되어, 사이버보안학과 소속 김현성 교수가 말라위대학교로 연구년을 다녀왔으며 이를 이어 경일대 학부생 1명이 말라위 대학교 석사과정으로 진학했다. 이들이 기부한 상금은 아프리카 말라위대학교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뜻깊게 쓰였다.

사이버보안학과 윤은준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은 “정보 보안이 중요한 현대 사회에서 보안 전문 인력 양성은 필수적이다”라며 “경일대학교 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이 경진대회, 공모전 등을 시작으로 국내, 국제 해킹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P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며 특허, 디자인 등 지식재산 정보를 필요로 하는 국민, 기업에게 이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모델을 제안하는 경진대회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