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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권오을 경북도지사 후보, ‘지방우대개헌’ 조속히 이뤄져야...

NSP통신, 강신윤 기자
KRD7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지방분권발전정책협약식 참석해 지방분권에 대한 입장 밝혀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30일 오전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가 주최한 ‘경북 지방분권발전정책협약식’에 참석해 지방분권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권오을 후보는 “중앙정부에 지나친 권력편중으로 중앙과 지방, 지방과 지방간의 격차는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걷잡을 수 없이 벌어져 버렸다”고 지적했다.

또 “인구의 약 50%, 일자리의 약 70%가 수도권에 집중상황은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며, “수도권은 과밀화에 따른 비경제, 지방은 공동화에 따른 몰경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온전히 구현될 때까지 헌법 조항에 ‘지방우대조항’을 한시적으로 포함해 이 헌법 정신을 토대로 지방의 정책 기획권 및 재정권 확충 등 논의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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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앙에서 실시하는 지역할당제가 확실히 지켜지도록 노력함은 물론, 각지역에서도 지역할당제가 철저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기업은 그 일자리의 상당 부분을 지역 인사들로 채우게끔 하여 경북의 우수한 인력들이 지역에 남아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경북을 ‘사람중심의 지식경제지역’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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