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7일 도청에서 초등학생 새마을 스마트폰 영상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초등학생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알려주고 새마을운동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초등학생 새마을 스마트폰 영상 콘테스트는 ‘새마을운동’ 을 주제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했고 최종 12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알고 실천하는 새마을운동’ 이라는 제목으로 청송초등학교 최수빈 학생이 영예로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콘테스트의 총 상금은 350만원이며, 대상 1편 100만원, 최우수상 2편 각 50만원, 우수상 3편 각 30만원, 장려상 6편 각 10만원 총 12편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수상작은 향후 경상북도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게시해 새마을을 알릴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해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으로 전국의 대학생과, 중·고생이 참여한 ‘새마을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 를 개최한 바 있다.
이장식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초등학생 새마을 스마트폰 영상 콘테스트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준 새마을운동에 대해 초등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했다”며,“참여 학생들이 새마을운동에 대해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경상북도와 새마을운동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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