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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거북선축제, 통제영길놀이 가장행렬 안전문제 대두돼

NSP통신, 서순곤 기자, 2023-04-27 10:32 KRX2 R0
#여수시 #여수거북선축제 #통제영길놀이 #진남관

통제영길놀이 가장행렬 진남관 인근 300m 오르막길 올라야 / 오르막길 이동 과정에서 안전사고 우려

NSP통신-지난해 통제영길놀이에 참가한 거북선 가장물 (사진 =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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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통제영길놀이에 참가한 거북선 가장물 (사진 = 여수시)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거북선축제가 호국축제 정체성 훼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통제영길놀이 가장물 이동 구간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기 제기되고 있다.

제57회 여수거북선축제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위원회는 축제의 상징과도 같은 ‘통제영길놀이’ 구간을 기존 시민회관~종포해양공원에서 중앙쇼핑센터 앞에서 출발해 이순신광장과 여수경찰서를 거쳐 여수세계박람회장으로 변경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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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통제영길놀이 특성상 가장행렬에서 거북선 모형 등 많은 장비가 이동해야 함에도 약 300m 오르막길을 지나야하는 구간이 있어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고 있다.

가장행렬에 참가한 무동력 장비가 오르막길을 이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많은 인명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통제영길놀이 구간 중 진남관 앞 도로의 경사도가 심한 오르막길로 가장물을 이동하게 되어 있어 자칫 동력과 무동력 가장물이 고장이 발생할 경우 대형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시민 김 모씨는 “진남관 앞 구간은 인도가 좁고 경사가 심해 많은 사람이 몰리면 위험하다”며 “가장행렬은 많은 사람이 모여 관람하기에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거북선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오르막길을 오를 경우 일정 간격 유지와 가장물이 완전히 평지로 진입한 후 다음 가장물을 순차적으로 이동시킬 계획이다”며 “행렬은 건너편 도로를 이용하게 해서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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