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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상반기 ‘고흥형 희망일자리’ 참여자 모집

NSP통신, 남정민 기자, 2026-01-16 16:12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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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약계층 자립 지원…공공분야 직접일자리 58명 선발

NSP통신-전남 고흥군 청사 (사진 =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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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청사 (사진 = 고흥군)

(전남=NSP통신) 남정민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공공분야 직접일자리 사업에 나선다. 군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등 2개 분야로 나눠 총 58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지원, 전산입력 보조, 시설물 관리, 환경정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인구행정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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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70세 이하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 참여자와 사업자등록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 조건은 분야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서비스지원 분야는 만 49세 이하를 대상으로 1일 8시간 또는 4시간 근무, 환경정화 분야는 만 70세 이하를 대상으로 1일 3시간 근무 형태로 운영된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이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고흥형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은 물론 지역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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