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양양군, 4553억 규모 추경 확정…오색삭도·물치항 사업 속도 낸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KRX3
#양양군 #양양군청 #탁동수부군수 #오색삭도 #물치항

경제 활성화와 재해 예방 예산 확대, 현장 집행 점검 병행

-양양군청 전경 사진 양양군
fullscreen
양양군청 전경. (사진 = 양양군)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부군수 탁동수)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20일 열린 제297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추경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당초 4220억원에서 333억원 늘어난 4553억 5076만원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274억원, 특별회계 279억원으로 편성됐다. 군은 지방교부세 90억원과 인구소멸대응기금 72억원을 확보해 재원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추경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전 대응에 예산을 집중했다.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70억원을 추가 투입해 사업 추진을 이어간다.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에는 35억원을 반영해 관광 수요와 어업 소득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재해 예방 예산도 포함됐다. 손양지구 배수개선사업에 23억원을 편성했다. 양양남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는 7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수여지구 재해취약지 개선사업에도 5억원을 반영했다.

생활 밀착 사업도 함께 담겼다. 양양사랑상품권 할인보전금 4억 7000만원이 포함됐다. 하조대지구 보도정비공사에는 5억 50001만원을 편성했다.

군은 예산 확정과 동시에 집행 점검에 들어간다. 20일부터 이달 말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부서별로 현장 순회 점검을 진행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한다.

김상철 기획예산과장은 “핵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예산을 집중했다”며 “신속한 집행으로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한편 이번 예산안은 지난 14일 개회한 양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최종 의결됐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