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행사 축소해 지역사회 환원…사회적 책임 앞장

iM금융그룹은 15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 = DGB금융그룹)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iM금융그룹(139130)은 15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iM금융그룹은 대구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어려운 국제 정세와 경제 여건을 감안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Give With Grace(품위 있는 나눔)’라는 컨셉을 잡고 기념행사를 대폭 간소화해 절약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특히 창립기념일이 속한 5월 한 달간을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해 전 임직원이 아동/청년/노인/장애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상생 금융을 실천하기로 했다. 올해 전국 74개소 복지시설을 지원하며 창립 15주년에 맞춰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급여1% 사랑나눔’ 재원을 포함해 조성한 총 1억 5천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념식 직전에는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봉사단, 대학생 홍보대사가 출근과 동시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아동 간식 만들기,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쉼터 정비, 환경개선 벽화 그리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단순 후원금 전달을 넘어선 상생 금융 실천에 진정성을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성과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한 ‘The DIGNITY 賞(더 디그니티 상)’을 수여했다. 더 디그니티 상은 그룹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조직의 성과 향상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계열사 추천, 각사 후보자 선정협의회, 표창 실무위원회 심사, 인사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단체부문 대상에는 iM뱅크 부동산금융부와 iM증권 금융주선센터가 영광을 차지했다. 두 계열사의 두 개 부서가 한 팀으로 시너지를 내 공동 수상하게 됐으며 그룹의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시너지 창출을 실현, 새로운 BIZ를 도출하고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 등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하며 그룹의 업적 신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그룹 발전에 기여한 시너지 부문상(1명) 및 사회공헌 부문상(1명), 개인부문 우수상(6명) 및 단체부문 우수상(2팀)을 포상했다.
기념식 말미에는 그룹 계열사의 ESG 실행력 강화와 ESG 경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도입한 ‘ESG경영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한 계열사로 iM캐피탈과 iM유페이를 선정했다.
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는 ‘iM 에이전틱 코딩 경진대회 2026(iM Agentic Coding Challenge 2026)’ 시상식도 진행됐다. 코딩대회를 통해 현업 부서에 근무하는 수상자가 에이전트 코딩만으로 영업점과 고객의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하는 등 임직원들의 AI 활용에 대한 높은 내재화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황병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의 열정적인 노력 덕분에 시중금융그룹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뤄가고 있다”며 “오늘의 창립기념일이 우리의 업과 업무를 새롭게 쓰고 재정의하는 기점이 되길 바란다”고 운을 뗐다.
이날 황병우 회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문명사적 전환기를 지나 토큰경제, 무형자산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금융의 재정의’를 핵심 주제로 삼고 자본의 대이동, 초개인화 금융, 개방형 생태계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언급했다.
황병우 회장은 “부동산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를 맞아 기존 이자이익 토대 위에 자본시장 기반의 고부가가치 금융이라는 성장엔진을 장착해야 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산 유동화와 같은 기술 중심의 금융 생태계에서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며 그룹 포트폴리오 운용에서도 자본 효율성이 높은 부문에 집중함으로써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맞춤형 상품 추천을 넘어 고객의 상황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까지 감안해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초개인화 금융, iM만의 차별화된 금융을 만들어야 한다”며 “은퇴를 앞둔 고객에게 자산 유동화 방안을 제시하는 등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줄 수 있는 신속성과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기회를 포착하는 기반 중 하나가 개방형 생태계라는 점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다양한 산업과 협업해 일상에서 금융서비스를 경험하는 ‘임베디드 금융’을 통해 고객 접점과 정보를 확보해야 한다"며 “협업의 경계, 서비스의 경계를 두지 말고 연결 중심의 생태계 확장으로 고객의 삶 깊숙이 녹아 들어가자"고 말했다.
iM금융그룹은 대구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금융그룹으로서 어려운 국제 정세와 경제 여건을 감안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Give With Grace(품위 있는 나눔)’라는 컨셉을 잡고 기념행사를 대폭 간소화해 절약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특히 창립기념일이 속한 5월 한 달간을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해 전 임직원이 아동/청년/노인/장애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상생 금융을 실천하기로 했다. 올해 전국 74개소 복지시설을 지원하며 창립 15주년에 맞춰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급여1% 사랑나눔’ 재원을 포함해 조성한 총 1억 5천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념식 직전에는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봉사단, 대학생 홍보대사가 출근과 동시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아동 간식 만들기,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쉼터 정비, 환경개선 벽화 그리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하며 단순 후원금 전달을 넘어선 상생 금융 실천에 진정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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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부문 대상에는 iM뱅크 부동산금융부와 iM증권 금융주선센터가 영광을 차지했다. 두 계열사의 두 개 부서가 한 팀으로 시너지를 내 공동 수상하게 됐으며 그룹의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시너지 창출을 실현, 새로운 BIZ를 도출하고 신규 수익원을 창출하는 등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추진하며 그룹의 업적 신장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그룹 발전에 기여한 시너지 부문상(1명) 및 사회공헌 부문상(1명), 개인부문 우수상(6명) 및 단체부문 우수상(2팀)을 포상했다.
기념식 말미에는 그룹 계열사의 ESG 실행력 강화와 ESG 경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도입한 ‘ESG경영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한 계열사로 iM캐피탈과 iM유페이를 선정했다.
이어 임직원들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는 ‘iM 에이전틱 코딩 경진대회 2026(iM Agentic Coding Challenge 2026)’ 시상식도 진행됐다. 코딩대회를 통해 현업 부서에 근무하는 수상자가 에이전트 코딩만으로 영업점과 고객의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하는 등 임직원들의 AI 활용에 대한 높은 내재화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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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회장은 “부동산에서 자본시장으로의 머니무브를 맞아 기존 이자이익 토대 위에 자본시장 기반의 고부가가치 금융이라는 성장엔진을 장착해야 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산 유동화와 같은 기술 중심의 금융 생태계에서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며 그룹 포트폴리오 운용에서도 자본 효율성이 높은 부문에 집중함으로써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맞춤형 상품 추천을 넘어 고객의 상황을 바탕으로 시장 상황까지 감안해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초개인화 금융, iM만의 차별화된 금융을 만들어야 한다”며 “은퇴를 앞둔 고객에게 자산 유동화 방안을 제시하는 등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줄 수 있는 신속성과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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