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규모 ‘여울정원’ 조성…보행 공간에 휴식 기능 더해
수목·초화류 30종 식재…정원박람회 연계해 생활권 녹지 확충

강서구 ‘여울정원’ 조성 요약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 강서구청 앞 사거리가 정원형 쉼터로 바뀌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교차로 입구 공간에 수목과 초화류를 심고 보행 환경을 손질해 잠시 머물 수 있는 생활권 휴식 공간을 만든 것이다.
강서구는 화곡동 1106-2 일대 강서구청 입구 교차로에 700㎡ 규모의 ‘여울정원’ 조성을 마쳤다.
강서구는 화곡동 1106-2 일대 강서구청 입구 교차로에 700㎡ 규모의 ‘여울정원’ 조성을 마쳤다.

서울 강서구 여울정원 (사진 = 서울 강서구청)
이번 사업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강서구 매력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약 한 달간 공사를 거쳐 4월 27일 준공했다.
정원은 ‘한강류’를 주제로 설계됐다. 한강의 흐름이 도심 교차로 안으로 스며드는 모습을 공간에 담았다. 설계는 배동균 작가가 맡았다. 기존 통행 공간에 관상 기능만 더한 것이 아니라 보행자가 잠시 멈춰 쉴 수 있는 열린 정원 형태로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는 홍단풍과 자산홍 등 수목, 꼬리풀과 맥문동 등 초화류를 포함해 모두 30종 5960본이 심어졌다.
강서구는 이를 통해 계절감이 드러나는 경관을 만들고 회색 도심 공간의 인상을 바꾸는 데 무게를 뒀다.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도 함께 넣었다.
보행자와 차량 공간 경계를 나누는 도로경계측구를 설치해 배수 기능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했고 미세먼지 저감 보호판도 배치했다. 정원 내부에는 강서구 캐릭터 조형물과 QR코드를 둬 구정 정보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안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여울정원이 들어선 강서구청 입구 교차로는 발산역과 화곡역, 가양역, 등촌역과 가깝고 강서구청과 강서경찰서 등 주요 기관이 밀집한 지역이다.
강서구는 통행량이 많은 지점의 특성을 반영해 관상용 공간보다 휴식과 체류가 가능한 생활형 정원으로 활용 폭을 넓혔다.
정원은 ‘한강류’를 주제로 설계됐다. 한강의 흐름이 도심 교차로 안으로 스며드는 모습을 공간에 담았다. 설계는 배동균 작가가 맡았다. 기존 통행 공간에 관상 기능만 더한 것이 아니라 보행자가 잠시 멈춰 쉴 수 있는 열린 정원 형태로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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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이를 통해 계절감이 드러나는 경관을 만들고 회색 도심 공간의 인상을 바꾸는 데 무게를 뒀다.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도 함께 넣었다.
보행자와 차량 공간 경계를 나누는 도로경계측구를 설치해 배수 기능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했고 미세먼지 저감 보호판도 배치했다. 정원 내부에는 강서구 캐릭터 조형물과 QR코드를 둬 구정 정보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안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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