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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한영대학교, ‘국제요리 및 제과경연대회’ 금상 2개 수상

NSP통신, 서순곤 기자
KRX7
#한영대학교 #국제요리경연대회 #외식조리 프랜차이즈 #□ 로컬푸드와 웰빙

브런치분야, 외식조리 프랜차이즈 분야 각각 수상

-한영대학교 학생듫이 ‘2026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브런치 분야 와 외식조리 프랜차이즈 분야에 출전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 = 한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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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대학교 학생듫이 ‘2026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브런치 분야 와 외식조리 프랜차이즈 분야에 출전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 = 한영대학교)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 한영대학교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6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브런치 분야 와 외식조리 프랜차이즈 분야에 출전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05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영대학교 식품영양학과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비타민’팀과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오션테이블’팀은 여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브런치와 도시락 세트를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학생들이 선보인 메뉴에는 여수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금오도의 방풍, 거문도의 쑥, 여수의 신선한 해산물 등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들이 학생들의 창의적인 손길을 거치며 새로운 요리로 재탄생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요리 경연 성과를 넘어 로컬푸드와 웰빙, 친환경이라는 세계 식품산업의 핵심 흐름 속에서 여수 식재료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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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영양학과 박선흠교수는 “한영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지역 식재료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조리 교육을 학과의 핵심 교육 방향으로 삼고 있다”며 “학생들이 단순히 조리 기술과 레시피를 배우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식재료와 식문화를 직접 탐구하며 그 안에 담긴 역사와 가치, 지역만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제요리경연대회 역시 학생들이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스토리를 요리에 담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금오도의 방풍과 거문도의 쑥, 여수 해산물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과 웰빙, 친환경이라는 세계 식품산업의 흐름을 반영한 메뉴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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