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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창업 지원 확대…예비창업자 최대 2000만 원 지원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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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청년 예비창업자 #창업 교육 #창업 지원금

6월 10일까지 참가자 모집…교육·심사 거쳐 4개 팀 선정

온라인 접수 도입·대학생 참여 허용 등 신청 문턱 낮춰

-광양시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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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광양시는 오는 6월 10일까지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빈 점포 활용 청년 사업가 지원사업’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청년층의 창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다만 세금 체납자, 동일·유사 사업 참여자, 기존 사업 운영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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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부터는 일반 대학생과 대학원생도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 기준을 완화해 청년층의 창업 기회를 넓혔다.

창업 분야는 요식업과 지식서비스업 등 성장 가능성과 창의성을 갖춘 업종이면 가능하다. 반면 프랜차이즈 가맹 형태나 유흥·사행성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위탁기관을 통해 오는 6월 17일~19일까지 광양청년복합공간 ‘예담창고’에서 창업 교육을 진행한 뒤, 6월 26일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4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팀당 최대 20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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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식도 개선됐다. 기존 방문 접수 대신 ‘MY광양’ 앱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를 도입했으며 행정정보공동이용 서비스를 통해 제출 서류도 간소화했다.

아울러 외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 프로그램 교육생에게도 이번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해 청년 창업 지원사업 간 연계 효과를 높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창업 이후에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청년 사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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