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협약 체결 뒤 보상·이주 절차 착수…2028년 착공 목표
서울 도심복합 6곳 사업참여자 협약 마무리…하반기 추가 공모 속도

증산4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개요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은평구 증산4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맺고 보상과 이주, 사업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으면서 2028년 착공을 겨냥한 일정이 본격화됐다.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맺고 보상과 이주, 사업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으면서 2028년 착공을 겨냥한 일정이 본격화됐다.

LH가 증산4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인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LH)
LH는 증산4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복합사업참여자인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증산4구역은 은평구 증산동 205-33 일원으로 서울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불광천, 봉산 인근에 위치한 도심 정비사업지다. 이곳에는 지하 6층~지상 42층, 총 3509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앞서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증산4구역은 은평구 증산동 205-33 일원으로 서울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불광천, 봉산 인근에 위치한 도심 정비사업지다. 이곳에는 지하 6층~지상 42층, 총 3509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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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도심복합사업 추진현황(2026년 5월 기준) (표 = LH)
이번 협약 체결로 LH와 복합사업참여자는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후속 일정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
LH는 올해 하반기부터 보상과 이주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복합사업참여자인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연내 복합사업계획 변경 승인 신청 절차를 추진한다.
전체 일정 목표는 2028년 착공이다.
이번 협약으로 LH가 서울 도심에서 추진 중인 도심복합사업 6곳의 복합사업참여자 협약도 모두 마무리됐다. 대상지는 쌍문역동측, 방학역, 연신내역, 쌍문역서측, 신길2, 증산4 등이다. 물량 기준으로는 약 8000가구 규모다.
LH는 이달 공모 예정인 용마터널 지구 551가구를 포함해 하반기 복합사업참여자 공모도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 도심 내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H는 올해 하반기부터 보상과 이주 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다. 복합사업참여자인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연내 복합사업계획 변경 승인 신청 절차를 추진한다.
전체 일정 목표는 2028년 착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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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이달 공모 예정인 용마터널 지구 551가구를 포함해 하반기 복합사업참여자 공모도 이어갈 방침이다.
서울 도심 내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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