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안전·갈등관리·AI 활용까지 실무 교육 진행
상생대출·협력사 지원사업 공유…지속가능 공급망 구축 확대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요약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협력사와 함께 공급망 책임경영 점검에 나섰다.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 갈등관리, 인공지능 활용까지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묶어 협력사 ESG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 갈등관리, 인공지능 활용까지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묶어 협력사 ESG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2026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SH)
이를 위해 SH는 5월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사와 협력사가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함께 구축하고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분과별 실무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은 기후위기 대응과 조직 소통에 맞춰 진행됐다.
식스티헤르츠 송민영 이사는 ‘새로운 시대-ESG’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기업의 대응 과제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진희 강사는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비폭력 대화법을 소개했다.
실무 교육은 안전, 공공주택 갈등관리, 인공지능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요령을, 공공주택 갈등관리 분야에서는 층간소음 예방과 조정 기술을,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실무 활용 방안을 다뤘다.
SH는 현재 운영 중인 협력기업 상생대출 제도와 올해 추진 예정인 협력사 ESG 지원사업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협력사의 자금 부담과 ESG 대응 부담을 함께 줄이는 상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공급망 관리가 단순 계약 관계를 넘어 ESG와 안전, 조직 운영 역량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넓힌 계기가 됐다. SH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사와 협력사가 지속 가능한 공급망을 함께 구축하고 협력사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분과별 실무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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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티헤르츠 송민영 이사는 ‘새로운 시대-ESG’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기업의 대응 과제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한국비폭력대화교육원 박진희 강사는 조직 내 갈등 예방을 위한 비폭력 대화법을 소개했다.
실무 교육은 안전, 공공주택 갈등관리, 인공지능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요령을, 공공주택 갈등관리 분야에서는 층간소음 예방과 조정 기술을,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실무 활용 방안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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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퍼런스는 공급망 관리가 단순 계약 관계를 넘어 ESG와 안전, 조직 운영 역량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넓힌 계기가 됐다. SH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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