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동문 100여 명 초청...대학 성과 공유 및 화합의 시간 가져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27일 개교 102주년을 기념해 ‘2026년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계명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계명대학교 간호대학(학장 김혜영)이 지난 27일 개교 102주년을 기념해 ‘2026년 계명대학교 간호대학 모교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간호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동문들을 격려하고 대학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 20주년, 30주년, 40주년을 맞은 동문들을 비롯해 배재훈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조화숙 계명대 간호대학 동창회장, 간호대학 교수진 및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가은 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혜영 학장의 대학 운영 및 발전계획 발표, 이은숙 교수(61기)의 간호대학 발전 역사 소개가 있었다.
이어 이태옥(52기), 이하나(61기), 박지원(71기) 동문 대표의 기수별 활동 보고가 이어졌으며 해당 기수 동문들은 모교 발전을 위해 총 1740만 원의 간호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특히 졸업 50주년을 맞은 송미옥 동문(42기)에게는 간호대학 발전과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 분야의 선구자로서 계명 간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혜영 학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는 52기, 61기, 71기 동문들과 올해 졸업 50년을 맞으신 송미옥 동문이 주인공”이라며 “우리 대학의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미래 발전 계획인 ‘계명간호 2030’을 공유함으로써 모든 계명간호 가족이 하나되어 함께 간호대학 발전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화숙 간호대학 총동창회장(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이자, 함께 걸어온 길을 서로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동기와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선후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간호대학의 발전과 훌륭한 간호인력 배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재훈 동산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간호대학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 근대 간호의 시작이었다”며 "1924년 척박한 땅에 피어난 간호부 양성소의 작은 등불은 동문들의 숭고한 사명감으로 이제 대한민국 간호교육을 밝히는 거대한 횃불이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동산의료원도 양성자치료기 도입과 암병원 건립, 연구중심병원 등을 통해 동문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위상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참석한 동문들은 ‘간호교육 100주년 기념 역사관’과 첨단 간호실습 교육시설인 ‘K-SMART CENTER(시뮬레이션센터)’를 직접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문들은 지난 1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최고 수준의 첨단 교육 환경을 둘러보며 모교의 눈부신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깊은 자긍심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동문과 재학생 간의 만남을 통해 후배들에게 진로 조언을 건네는 따뜻한 교감의 장이 마련됐으며 재학생들은 선배들을 위한 장기자랑 공연을 선보이며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행사는 간호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동문들을 격려하고 대학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 20주년, 30주년, 40주년을 맞은 동문들을 비롯해 배재훈 계명대 동산의료원장, 조화숙 계명대 간호대학 동창회장, 간호대학 교수진 및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가은 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혜영 학장의 대학 운영 및 발전계획 발표, 이은숙 교수(61기)의 간호대학 발전 역사 소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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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학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는 52기, 61기, 71기 동문들과 올해 졸업 50년을 맞으신 송미옥 동문이 주인공”이라며 “우리 대학의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미래 발전 계획인 ‘계명간호 2030’을 공유함으로써 모든 계명간호 가족이 하나되어 함께 간호대학 발전을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화숙 간호대학 총동창회장(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이자, 함께 걸어온 길을 서로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다. 동기와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고, 선후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간호대학의 발전과 훌륭한 간호인력 배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재훈 동산의료원장은 축사를 통해 "간호대학의 역사는 곧 대한민국 근대 간호의 시작이었다”며 "1924년 척박한 땅에 피어난 간호부 양성소의 작은 등불은 동문들의 숭고한 사명감으로 이제 대한민국 간호교육을 밝히는 거대한 횃불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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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동문들은 ‘간호교육 100주년 기념 역사관’과 첨단 간호실습 교육시설인 ‘K-SMART CENTER(시뮬레이션센터)’를 직접 투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문들은 지난 1세기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최고 수준의 첨단 교육 환경을 둘러보며 모교의 눈부신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깊은 자긍심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동문과 재학생 간의 만남을 통해 후배들에게 진로 조언을 건네는 따뜻한 교감의 장이 마련됐으며 재학생들은 선배들을 위한 장기자랑 공연을 선보이며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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