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신규 기관 구성
지하 10m 이상 굴착 및 10층 이상 건축공사 현장 점검 담당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는 시가 발주하거나 인·허가하는 건축 분야 건설공사의 안전 점검을 수행할 전문 기관을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기존 안전 점검 수행기관의 운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해 올해 점검 기관을 새롭게 구성하려는 조치다.
선정된 기관은 향후 1년간 지하 10미터 이상 굴착 공사나 10층 이상 16층 미만 건축물 공사 등 안전관리계획 의무 수립 공사 현장의 점검을 맡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나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둔 안전진단 전문 기관으로 건축·종합 분야에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 건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30일 시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우수한 안전 점검 기관을 새롭게 구성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1일 96개 전문 기관을 선정, 안전 점검 비용 규모에 따라 입찰·추첨을 통해 지역 내 30개 현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기존 안전 점검 수행기관의 운영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해 올해 점검 기관을 새롭게 구성하려는 조치다.
선정된 기관은 향후 1년간 지하 10미터 이상 굴착 공사나 10층 이상 16층 미만 건축물 공사 등 안전관리계획 의무 수립 공사 현장의 점검을 맡게 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나 서울특별시에 본점을 둔 안전진단 전문 기관으로 건축·종합 분야에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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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우수한 안전 점검 기관을 새롭게 구성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1일 96개 전문 기관을 선정, 안전 점검 비용 규모에 따라 입찰·추첨을 통해 지역 내 30개 현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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