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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플루언서와 함께 남파랑길 알렸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홍보 강화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7
#광양시 #여행·트레킹·캠핑 #인플루언서 #광양 관광 남파랑길 팸투어 #걷고 머무는 관광도시

여행·아웃도어 분야 크리에이터 초청 1박 2일 현장 체험 진행

남파랑길·캠핑·미식·문화예술 연계 관광자원 전국 홍보 기대

-여행·트레킹·캠핑 분야 인플루언서 ‘광양 관광 남파랑길 팸투어’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앞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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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트레킹·캠핑 분야 인플루언서 ‘광양 관광 남파랑길 팸투어’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앞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남파랑길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알리기에 나서며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29일~30일까지 이틀간 여행·트레킹·캠핑 분야 콘텐츠 제작자들을 초청해 ‘남파랑길 광양 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파랑길 광양 구간과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연계한 관광 상품을 소개하고 온라인 홍보를 통해 광양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광양 곳곳의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와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광양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이 전국 여행객들에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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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일정은 배알도권 관광지와 남파랑길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배알도별빛야영장의 캠핑 시설을 둘러본 후 지역 대표 먹거리인 닭숯불구이를 체험했다. 이어 배알도 수변공원과 해맞이다리, 배알도 섬 정원을 연결하는 남파랑길 코스를 걸으며 섬진강과 남해가 어우러진 풍광을 만끽했다.

또 윤동주 시인의 유고가 보존된 정병욱 가옥과 짚와이어 체험시설인 섬진강별빛스카이를 방문해 역사·문화·레저 관광자원을 두루 경험했다. 야간에는 재첩요리와 함께 달빛해변 일대 걷기 코스를 체험하며 광양의 야간 관광 매력도 확인했다.

둘째 날에는 남파랑길 광양 구간을 추가로 탐방한 뒤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등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을 둘러봤다. 이어 광양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광양불고기를 맛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양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생산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가 광양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남파랑길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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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걷기 여행을 중심으로 캠핑과 미식, 문화예술, 야간관광 등 광양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남파랑길과 연계한 다양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이 머무는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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