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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장, “통합특별시 미래 결정할 힘은 투표”… 도·시민 참여 당부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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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투표 참여 호소

“한 표 한 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만드는 원동력”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 (사진 = 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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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 (사진 = 전남도의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도민과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하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호소했다.

김 의장은 최근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전남과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통합특별시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며 “지역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유권자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는 7월 1일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 통합을 넘어 경제와 문화, 생활권을 아우르는 새로운 공동체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통합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장은 통합특별시의 성공 여부는 행정기관이나 정치권이 아닌 주민들의 참여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도민과 시민이 주체가 되어야 통합의 의미가 완성된다”며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바로 투표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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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투표는 지역의 미래를 선택하는 민주주의의 기본 권리이자 책임이다”며 “유권자들의 선택이 향후 통합특별시의 정책과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의 선택은 다음 세대가 살아갈 지역의 모습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전남과 광주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역사적 과정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통합특별시의 주인은 결국 주민들이다”며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뜻깊은 여정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과 광주의 행정·경제·문화 역량을 결집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광역 통합 모델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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