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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이재준 수원시장 재선 성공, 첨단 경제도시’ 완성 파란불

NSP통신, 조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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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오른쪽) 내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이재준선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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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오른쪽) 내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이재준선거캠프)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민선 8기 동안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걸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재신임을 받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에 그동안 이 시장이 공 들여온 첨단기업 유치와 첨단산업육성 정책이 한층 더 강한 동력을 얻게 되면서 수원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대형 프로젝트들도 중단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이 후보는 총 35만5800표, 득표율 59.51%를 얻어 당선 됐다. 지난 4년간 축적된 시정 성과와 검증된 행정전문가라는 안정감이 시민들의 표심을 움직인 것이란 평가다.

이 시장의 재선으로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과 K실리콘벨리,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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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행정 절차와 규제 완화의 물꼬를 터놨던 이 시장이 지휘봉을 계속 잡게 되면서 국내외 유수 기업 및 연구소 유치도 연속성을 유지하며 경제 활성화 정책과 함께 흔들림 없이 추진될 기반을 다졌다.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수원의 발전을 선택한 시민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일하는 시장, 성과를 만드는 시정,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으로 시민들이 왜 다시 이재준을 선택지 과정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1461일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며 “내일부터 바로 시정에 복귀해 아침 출근길부터 시민의 불편을 챙기고 생활비 부담은 낮추고 골목경제는 살리고 좋은 일자리는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앞으로 4년 임기를 수원의 미래 10년, 20년을 결정하는 시간이라고 규정하고 “시민의 삶을 바꾼 시장, 수원의 미래를 준비한 시장, 수원대전환을 완성한 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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