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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책 픽
안산시, 과기부 ‘GovTech AI 실증사업’ 선정…사업비 2억 4천만 원 확보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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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AI 실증사업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헬로프렌즈

헬로프렌즈와 컨소시엄 구축

10만 건 상담 데이터 기반 ‘외국인 민원 AI 챗봇’ 개발 착수

-안산시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표 =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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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 선정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안산시가 국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2억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스마트 행정’ 가속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26개 다국어 안내가 가능한 AI 챗봇 개발에 나서며 시민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정보 중심의 행정 혁신 정책을 전개한다.
디지털 공공 혁신 사업비 2억 4000만 원 확보
이번 디지털 공공 혁신 정책 추진을 위해 안산시는 과기정통부 공모 최종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외부 공모를 통한 예산 확보로 시의 재정 부담을 뒷받침하며, 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공공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정부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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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GovTech 유망기업의 성장을 돕는 방침에 따라 민관 협력 형태로 예산을 운용한다.
안산시-헬로프렌즈 컨소시엄 결성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다섯번째)이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실증-사업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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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다섯번째)이 ‘2026년 GovTech 창업기업 AI실증-사업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이번 사업은 안산시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하고 헬로프렌즈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지원한 결과다.

양 기관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RAG 기반 외국인 주민 행정민원 AI 챗봇 개발 및 실증’ 과제를 본격적으로 수행하며 단순 정책 발표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실증 개발 일정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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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주민 정보 비대칭 벽 허문다
개발되는 AI 챗봇은 외국인 행정민원 특화 데이터와 법령·행정 매뉴얼을 결합한 RAG 기반 지능형 응답 모델로 구축되어 실제 민원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높인다.

특히 기존의 10만여 건 이상의 상담 기록을 기술적으로 활용하며 총 26개 언어를 지원하여 시공간 제약 없이 24시간 다국어 민원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정보 비대칭의 벽을 허무는 효과를 낸다.
AI 기술로 언어 장벽 전격 해소
안산시는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대한민국 대표 다문화 도시인 만큼, 인공지능(AI) 기술이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의 벽을 허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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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안산시가 첨단 과학기술을 공공 행정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온 결과로, 시는 이 계기를 발판 삼아 외국인 행정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이도록 시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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