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부화·질병 검사 마친 우량 종자
성장 빠르고 연안 정착성 강해 어민 소득 증대 기대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화성 연안에 경기바다 수산자원 증진을 위한 어린 갑오징어를 시험 방류했다. 사진은 방류에 앞서 연구소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화성 연안에 어린 갑오징어 3만 마리를 시험 방류했다.
방류된 갑오징어는 지난 5월부터 인공 부화해 질병 검사를 거친 개체들이다. 갑오징어는 주로 서해와 남해 연안에 서식하며, 최근 수온 상승으로 경기 연안에서도 출현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성장 속도가 빨라 1년 내 상품성을 갖추며, 연안에 머무는 습성이 있어 방류 효과가 높은 어종이다. 연구소는 2021년부터 매년 1만~5만 마리를 방류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추진해 왔다.
김성곤 소장은 지속적인 종자 생산과 방류를 통해 경기 바다의 수산자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연구소는 다양한 수산생물 시험 방류와 해역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방류된 갑오징어는 지난 5월부터 인공 부화해 질병 검사를 거친 개체들이다. 갑오징어는 주로 서해와 남해 연안에 서식하며, 최근 수온 상승으로 경기 연안에서도 출현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성장 속도가 빨라 1년 내 상품성을 갖추며, 연안에 머무는 습성이 있어 방류 효과가 높은 어종이다. 연구소는 2021년부터 매년 1만~5만 마리를 방류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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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연구소는 다양한 수산생물 시험 방류와 해역 특성 분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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