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말까지 구강보건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교육 진행

장성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구간보건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 = 장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성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구강보건 행사를 추진 중이다.
‘구강보건의 날’은 1946년 지금의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구강보건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이래 보건복지부가 2016년부터 매년 6월 9일을 법정기념일로 정해 이어오고 있다.
날짜는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와 어금니 이름인 ‘구치’에서 착안했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주제어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다.
장성군은 이달 말까지 보건소와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 △불소 도포 △양치교실 △‘온·오프라인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8일부터는 휴대전화 앱 ‘워크온’을 활용한 ‘구강건강 챌린지’도 시작했다.
자기 전에 양치를 하고 5일 이상 인증사진을 앱에 올리면 구강건강 선물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이밖에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양치교실과 등굣길 ‘구강관리 캠페인’도 운영한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구강건강에 대한 이해를 환기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강보건의 날’은 1946년 지금의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구강보건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정된 이래 보건복지부가 2016년부터 매년 6월 9일을 법정기념일로 정해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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