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춘성 군수가 폭염과 20일 이상 지속된 마른장마로 가뭄 우려가 커지자 16일 농업 현장을 방문해 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 진안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이 폭염과 20일 이상 지속된 마른장마로 가뭄 우려가 커지자 선제적인 농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안군은 16일 전춘성 군수가 상전면, 백운면, 마령면 일원을 방문해 주요 밭작물의 생육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 저하와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고추와 수박, 고구마 등 주요 밭작물이 생육기에 접어들고 모내기 이후 논 물관리가 중요한 시기와 맞물리면서 선제적인 가뭄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전춘성 군수는 가뭄에 취약한 밭작물 재배지를 직접 찾아 작물 생육 상태를 살피고, 농업용 관정과 양수장, 급수시설 등의 가동 현황과 물 공급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대응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가뭄 취약 지역에 양수기와 급수 장비를 긴급 지원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폭염 속에서 농작물 생육 관리와 용수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관계부서와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16일 전춘성 군수가 상전면, 백운면, 마령면 일원을 방문해 주요 밭작물의 생육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 저하와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고추와 수박, 고구마 등 주요 밭작물이 생육기에 접어들고 모내기 이후 논 물관리가 중요한 시기와 맞물리면서 선제적인 가뭄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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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가뭄 취약 지역에 양수기와 급수 장비를 긴급 지원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춘성 군수는 “폭염 속에서 농작물 생육 관리와 용수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관계부서와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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