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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책 픽
경기도 관할 민자도로 안전성 진단…제3경인 고속화도로 ‘최우수’

NSP통신, 윤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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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민자도로 #민자도로운영평가 #제3경인고속화도로 #일산대교

체계적 포장·터널 LED 교체로 주행 안전성 확보

시설·포장·회계 전문가 참여해 3개 노선 정밀 점검

-경기도 민자도로 3개 노선 운영평가 결과 (표 = 윤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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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도로 3개 노선 운영평가 결과 (표 = 윤미선)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경기도가 운영 중인 주요 민자도로 3개 노선의 종합 운영 실태가 공개되며 인프라 안전 관리에 대한 행정 개편이 예고됐다. 도는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운영평가 결과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주행 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가장 우수한 등급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운영평가는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되는 행정 절차다. 올해의 경우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도로 포장, 시설물 관리, 교통, 회계 등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 정밀 실사를 전개했다. 종합 결과 3개 노선의 전반적인 유지 관리 상태는 합격점을 받았으나, 세부 지표와 도로 환경 개선 노력에 따라 노선별 명암이 갈렸다.
‘제3경인 고속화도로’ 1위…노면 관리·터널 LED 교체 호평
-제3경인고속화도로 전경. (사진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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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경인고속화도로 전경. (사진 = 경기도)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이용자 안전 체감도를 높인 실질적 조치들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노면 상태를 고르게 유지하는 체계적인 포장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고 터널 내부 조명을 전량 LED로 교체해 주행 시 시야 확보와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주요 우수 사례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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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와 일산대교 등은 전반적인 관리는 양호하나 안전 인프라 개선 부문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행정 중심은 오직 ‘도민 안전’
-시설물·도로 포장·교통·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민자도로 운영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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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도로 포장·교통·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민자도로 운영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향후 도내 민자도로가 공통으로 직면한 핵심 과제로 새로운 위험 요소에 대한 방재 능력 강화를 지목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부상한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민자도로 내부에서의 초기 대응 체계 구축과 점진적으로 노후화되는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경기도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우수한 관리 기법은 타 노선에 확산시키고 부족함이 드러난 부분은 조속히 보완 명령을 내려 조기에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행정의 중심을 ‘도민의 안전과 편의’에 두고 관내 민자도로가 최상의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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