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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행정 일기
김포대 야구부, 창단 1년 만에 본선 무대 밟는다

NSP통신, 윤미선 기자
KR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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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 진출

‘KUSF 대학운동부 지원사업’ 최종 선정

-김포대 야구부 성과 요약 (표 = 윤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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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 야구부 성과 요약 (표 = 윤미선)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지방 대학의 체계적인 행정 지원과 선수들의 그라운드 위 노력이 맞물려 단기간에 대학 스포츠계의 주역으로 성장한 경기력이 입증됐다.

박진영 총장이 이끄는 김포대학교 야구부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개최한 2026 대학야구 U-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왕중왕전 진출권을 획득하며 대학 운동부의 경쟁력을 확고히 다졌다.
9경기 승점 15점의 기적
이번 본선 진출은 조별리그 A조 총 9경기에서 거둔 5승 4패(승점 15점)의 정량적 성과에 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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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는 강력한 타선을 바탕으로 팀 출루율 0.439, 팀 장타율 0.480을 기록하며 리그 상위권의 공격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집중력은 신생 팀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본선 무대에 오르는 결정적 디딤돌이 됐다.
시속 154km 강속구와 0.448 고타율의 조화
-김포대 야구부 선수들이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사진 = 김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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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 야구부 선수들이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 진출을 기뻐하고 있다. (사진 = 김포대학교)
현장을 빛낸 주역들의 기록도 돋보인다. 투수진에서는 시속 154km의 강속구를 미트에 꽂아 넣은 박서진과 이번 5경기 동안 평균자책점 1.29로 마운드를 사수한 문규빈이 중심을 잡았다.

타석에서는 0.448의 타율과 6할에 육박하는 0.590의 출루율을 기록한 김범서가 타선을 조율했다. 모든 선수의 땀방울이 모여 왕중왕전이라는 상위 무대 경험의 기회를 쟁취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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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경기력·교육 성과 동시 잡는다”
행정적 거버넌스의 정착 역시 성과를 뒷받침했다. 2025년 3월 체육부 창단 이후 선수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매진해 온 결과, 김포대는 창단 1년여 만에 KUSF 2026 대학운동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이는 지자체 및 대학 체육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육성 모델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되며, 대학 측은 향후에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교육 성과 창출을 위한 자원 투입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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