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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1분 브리핑
광명시, 청년 플랫폼 ‘라임’ 가동…관계 살아있는 청년도시 구축

NSP통신, 서국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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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공관계플랫폼 #라임 #런칭파티 #피스메이커

청년동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 전면 개방

박승원 시장 “일상이 연결되는 환경 조성”

-광명시 청년 공공 관계 플랫폼 ‘라임(LIME)’ 공식 출범 요약 (표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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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 공공 관계 플랫폼 ‘라임(LIME)’ 공식 출범 요약 (표 = 광명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지역 내 청년들이 관심사와 취향을 바탕으로 수평적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공공 관계망이 첫선을 보였다. 20일 광명시 청년동에서 열린 공공 관계 플랫폼 ‘라임(LIME)’ 런칭 행사는 100여 명의 참가자가 자리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즉석 소모임으로 꾸며졌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 구축이 청년의 삶을 지탱하는 본질적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기획해 실행에 옮긴 결과물이다.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 장 열어
-20일 광명시 청년동에서 ‘우연이 일상이 되는 순간, 라임(LIME)’ 런칭파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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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광명시 청년동에서 ‘우연이 일상이 되는 순간, 라임(LIME)’ 런칭파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 광명시)
축제 형식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청년 모임 기획자인 ‘피스메이커’들이 직접 부스를 맡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림 그리기, 감정 오브제 만들기, 필사 모임 등에 참여해 소통을 가졌으며 스마트팜 소모임이나 실패 경험을 공유하는 세션을 통해 깊이 있는 유대감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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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보드게임, 볼링, 웰니스 활동 등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개설된 번개 모임들이 연이어 열리며 지역 내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기여했다.
18~39세 청년층 전면 무료 개방
런칭 현장에서 직접 관계를 경험한 참가 청년은 동네에서 부담 없이 새로운 사람들과 엮일 수 있는 구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식 출범과 함께 도메인을 오픈한 라임 플랫폼은 광명 거주 및 활동가 중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면 무료 개방된다.

7월 4일부터 1기 피스메이커들의 동네 기반 모임이 본격 가동되며 관련 정보는 청년동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 채널, 유선 전화를 통해 상시 안내 체계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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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청년 없는 정서적 복지 도시로”
-청년동에서 열린 ‘라임(LIME)’ 런칭파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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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동에서 열린 ‘라임(LIME)’ 런칭파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광명시)
광명시는 청년들의 고립과 외로움을 해결할 핵심 열쇠로 ‘자연스러운 연결’을 꼽았다. 박 시장은 청년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유대감을 쌓고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이 시급하다고 짚었다.

이번에 출범한 ‘라임’을 소통의 구심점으로 삼아 외로운 청년이 없는 정서적 복지 도시이자 연대하는 청년 중심 도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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