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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침수 취약시설 풍수해 대응체계 가동

NSP통신,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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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건설현장안전점검 #SH재난대응 #SH건설현장점검

공공주택·반지하 세대·건설 현장 안전점검

10월 15일까지 비상근무·수방시설 관리 강화

-SH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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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주요 내용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에 대비해 공공주택, 반지하 세대, 건설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침수 취약시설과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서울시 풍수해 대책 기간에 맞춰 전사적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SH가 공공주택과 반지하 세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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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가 공공주택과 반지하 세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공공주택과 반지하 세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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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현장별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SH는 공공주택 단지와 반지하 세대의 배수시설 관리 상태, 재해 예방시설 설치 여부, 건설 현장의 수방시설과 지반 위험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강서구 가양5단지, 서초구 양재 리본타워 2단지, 화곡동 반지하 주택 등을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단지 내 배수로와 집수정 관리 상태, 반지하 세대의 재해 예방시설 설치·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건설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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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가 공공주택과 반지하 세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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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가 공공주택과 반지하 세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는 마곡동 1410, 역촌동 초행지붕, 망월천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배수·수방시설 설치 상태와 사면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흙모래 유실, 지반 침하 위험 요인, 집중호우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SH는 서울시 풍수해 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사적 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현장별 수방시설과 장비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SH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주택 입주민과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침수 취약시설의 사전 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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