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이 오는 7월 10일까지 총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전역에 안전 단말기와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한다. (사진 = 임실군)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고령화된 농촌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과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첨단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섰다.
군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총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전역에 안전 단말기와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동보장구(184대)와 농기계(83대)에 쓰러짐 사고를 자동 감지하는 '안전 단말기'가 지급된다. 이 단말기들은 사고 발생 시 보호자와 CCTV통합관제센터에 위험 상황이 즉시 전송돼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가로등 설치가 어려웠던 범죄 취약 골목길 275개소에는 태양광 자가발전 방식의 스마트 보안등이 설치되며, 무선중계기 등 수신 인프라도 확대해 데이터 연동의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와 야간 사각지대 범죄 등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를 첨단 기술로 해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총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전역에 안전 단말기와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동보장구(184대)와 농기계(83대)에 쓰러짐 사고를 자동 감지하는 '안전 단말기'가 지급된다. 이 단말기들은 사고 발생 시 보호자와 CCTV통합관제센터에 위험 상황이 즉시 전송돼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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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와 야간 사각지대 범죄 등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를 첨단 기술로 해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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