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 장미줄기 255세트 배부…폐현수막 활용해 자원순환 의미 더해

삽수용 장미줄기 나눔행사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서천변 장미정원에서 개최한 ‘2026 장미 삽수 나눔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미정원 전정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건강한 장미줄기를 삽목용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고 버려질 자원을 생활 속 반려식물로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미줄기 포장에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광양시는 당초 장미 삽수 100세트를 준비했지만 행사 시작 40분 만에 모두 배부되자 현장에서 추가로 155세트를 제작해 총 255세트를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장미를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도록 삽목과 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들으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시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과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배경수 녹지과장은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되살리는 의미 있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정원 조성과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원순환 문화와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장미정원 전정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건강한 장미줄기를 삽목용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누고 버려질 자원을 생활 속 반려식물로 다시 활용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미줄기 포장에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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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수 녹지과장은 “버려질 수 있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되살리는 의미 있는 행사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정원 조성과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원순환 문화와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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